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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 외우지 말고 직접 보자) 조가용선이란?

전기기사 필기시험에서 법규 과목의 단골 문제로 출제되는 조가용선. 단골 문제.. 라기 보단 너무나 기본적이고 또 별로 외울만한 것도 아니기에 당연히 외우고 넘어가는 항목이다. 문제도 어느 정도 빈도수가 있게 나오는 편이기도 하고.. 조가용선의 설비 조건은 1. 인장강도 5.93kN 이상의 연선 or 단면적 22 mm2 이상의 아연도철연선 2. 행거 간격 50cm 이하(행거와 케이블을 금속 테이프로 연결한다면 20cm 이하) 3. 제3종 접지공사 라고 한다. 고작 3줄짜리이다.(심지어 마지막 항목은 그냥 3종 접지 단어 하나뿐) 그냥 외우면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실무를 접하지 않았다면 이게 뭔지 감이 잘 안 올 것이다. 굳이 찾아볼 필요까지는 없지만 또 일부러 무시하고 지나칠 필요도 없다. 자 그럼 조가용..

전기기사, 전공 2022.09.04 3

(전기기사-외우지 말고 직접 보자) 현수애자와 LP애자

전기기사 필기시험에 대비하여 공부를 하다 보면 전력공학 과목에서 암기 비중이 높게 나온다. 쉽다면 쉽고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러운 부분인데 실제로 실무를 겪거나 직접 눈으로 접하게 되면 받아들이기 더 쉽고 외우기도 훨씬 쉬워지게 된다. 전기기사 시험의 경우 소위 전깃밥을 먹는 직장인들도 많지만 전기공학계열의 공학부 대학생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기, 특히 전기기사에서 많이 다루는 가공선로 부분은 일상에서 많이 접하지만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을뿐더러 잘 알지 못한 채 지나치기 때문에 시험 준비를 하는 시점에서는 막상 일단 외우고 보는 과정이 반복되고는 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가공배전선로는 전기를 고객에게 공급하는 통로로 설명했고 전주(전봇대)는 이 배전선로를 공중에 고정하기 위한 고..

전기기사, 전공 2020.11.15 4

(한전-배전) 전봇대(전주)에 대해서

흔히 전봇대로 알려져 있는 전신주(電信株)는 전기나 통신을 공급하기 위해서 설치되는 기둥을 말한다. 종류로는 크게 한국전력공사가 설치하고 소유 및 관리하는 전주(電株)와 통신사에서 설치하고 소유 및 관리하는 통신주(通信株)로 나뉜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전주로는 22.9kV 특고압을 송전하는 고압주와 220V, 380V의 저압을 고객까지 전달하는 저압주로 나뉜다. 위 그림은 고압주로 가장 일반적인 전주인 콘크리트 전주이다. 철근과 콘크리트로 구성되어있으며 22.9kV 3상 고압 배전선로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전기기사 필기과목 중 전력공학 및 전기설비기준 및 판단기준이나 실기시험에서 외우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부분이 일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면 외우는 부분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위 사진의 ..

면접, 실무 2020.11.12 2

전봇대의 주민등록증 - 전주번호찰의 모든 것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신분 증명을 한다. 전국에 깔려있는 전주들 또한 각각을 나타내는 번호와 의미를 전주 기둥에 붙이고 있는데 이를 전주번호찰이라고 한다. 다양한 지역의 전주번호찰. 당연하겠지만 번호찰 규격은 동일하다. 대충 신경 안 쓰고 지나쳤을 것이기도 하고 특별히 안다고 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도 않지만 특별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알아서 나쁠 것도 없으면 그냥 재미 삼아 쓱 훑어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뭐.. 알아두면 전기 관련 회사나 공기업 등에 취업할 때 어필할 기회가.. 올 수도 있을.. 까나..? 면접관이 안 물어보면 별 수 없지만.. 저 아는 거 있어요! 하고 대뜸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전주번호찰은 기본적으로 아래..

면접, 실무 2022.03.17 0

전주번호(1) - L과 R, 간과 지는 무슨 뜻일까

전주번호찰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서는 앞에서 설명했었다. 2022.03.17 - [전기] - 전봇대의 주민등록증 - 전주번호찰의 모든 것 전봇대의 주민등록증 - 전주번호찰의 모든 것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사람들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서 신분 증명을 한다. 전국에 깔려있는 전주들 또한 각각을 나타내는 번호와 의미를 전주 기둥에 붙이고 있는데 이를 azuredeepsea.tistory.com 우리가 주민등록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주민등록번호이듯이 전주를 구별할 때 가장 직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 전주번호다. 전주번호의 구성은 OO간(OO지) + 숫자(+영문자)로 구성되어있다. 전주번호에 대해서 순서대로 설명하고자 한다. 1. OO간(ex. 한전간) 해당하는 특고압 선로의 이름(선로..

면접, 실무 2022.08.06 0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다.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은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아니,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저조하다. 15,000을 향해가던 나스닥 지수는 현재 10,000을 뚫고 내려가느니 마느니 하고 있다. 전고점 대비 2/3 가까이 추락한 상황이다.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수준의 폭락장인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직 무엇 하나 악재가 해결된 것도 없어 앞으로 얼마나 더 이 상황이 지속될지 모른다. 2020, 2021년 환희의 대상승장에 금융상품은 적금밖에 모르다가 돈을 싸들고 주식시장에 달려들던 사람들에게는 다시 도전할 의지마저 꺾어버리게 되었다. 큰 손실률에 손절하고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식을 해라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다. 다만 안타까울..

미국 주식 2022.11.12 3

(쉽게 풀어보기) ETF란?

주식을 처음 접하게 되면, 개별종목을 한두 개 정도 투자해보다가 ETF라는 단어에 대해 듣게 된다.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초보들한테 ETF가 편리하고 안정적이다라는 말을 듣지만, 블로그나 유튜브에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영상들 보고 있으면 나도 저렇게 단타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ETF의 수익률을 봐서는 내 성에 차지 않는다. 무시하고 개별 종목 투자를 계속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어플을 켜서 내가 산 종목의 주가를 확인한다. 운 좋게 몇 번 수익 보고, 손실도 보고 지지부진하다가 주식을 하는데에 있어서는 포트폴리오라는 구성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 저번에 수익 본 종목 담아보면서 비슷해 보이는 거 같이 담고, 아무거나 이름 들어봄직한 것도 몇 개 담아보고, 삼성전자는 우량주니..

주식의 기초 2022.09.10 0

(쉽게 풀어보기)장단기 금리 역전의 의미와 경기침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폭락을 양적완화로 극복해내고 그 여파로 인한 고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긴축에 의해 주가가 역사적인 수준으로 폭락하면서 경기 침체의 징조로 분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이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며, 장단기 금리가 역전하면 경기 침체가 시작된다라고들 하고 있다. 그럼 여기에서 말하는 금리는 무엇이며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무엇일까 위에서 언급한 금리는 채권의 금리를 뜻한다. 장단기 금리 역전이란 장기 채권과 단기 채권의 금리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즉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어느 한쪽이 반대쪽보다 높은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채권이란 지식백과의 말을 빌리면 '정부, 공공단체, 주식회사 등이 일반인으로부터 자..

주식의 기초 2022.09.09 1

(주식) 내가 미국주식을 하는 이유

우리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극적인 자산증식, 은퇴 후 생활비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내가 일해서 버는 돈 외의 더 많은 돈을 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터에 나가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번다. 그 말은즉슨 팔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 벌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있다. 를 의미한다. 우리는 더 많은 돈을 원하기 때문에 주식을 한다. 주식을 한지 10여 년이 넘었고 국장을 정리하고 완전히 미장으로 넘어온지는 2년 정도 되었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의 차이점이 있기 마련이라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내 성격상 미국 주식이 훨씬 맞다는 판단하에 국장을 정리하게 되었다. 처음 국장으로 주식을 시작하면서 공부도 많이 해보고 스켈핑부터 시작해서 단타, 스윙, 장투 여러 가지 시각에서 다양..

미국 주식 2022.09.02 2

(돈의 흐름부터 알자) 주식의 기초 - 종합주가지수

연초에 코로나 19로 인해 주가가 폭락한 이후 급속히 회복되면서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직장에서의 성장이나 진급보다 다른 방향으로 자산을 불리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서 빚투라는 유행어까지 생기기도 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에서 종목을 귀동냥하거나 뉴스에서 유망 있는 회사를 접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었을 텐데 우연히 큰돈을 벌기도 하고 깡통을 차기도 하지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재미를 보았을 것이다. 주가가 계속 성장세에 속하였으니까. 이익을 보든 손해를 보든 한숨 돌리게 되면 이제 시야가 넓어지게 되고 경제용어에도 점차 눈이 가게 된다. 종합주가지수라는, 처음 주식을 접했을때는 무슨 숫자인지도 모르는 게 매일 빨갛다가 파랬다가 반복할 뿐이고 내 종목만 관..

주식의 기초 2020.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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