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맛집)(돈까스) 인월면 하루하나

인월 하루하나는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해있는 돈까스집으로 버크셔 K(육백이라고도 불림)로 유명한 운봉-인월의 흑돼지를 재료로 돈까스를 만드신다고 하신다.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점심때쯤 장사를 시작하여 20:00에 마지막 주문을 받는다.

 

 

 

저녁식사를 하고자 방문했다. 이번에 다이소 인월점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아담하고 깔끔하며 4인 테이블 5개가 갖춰져 있다.

아기의자도 2개 준비되어있어서 아이가 있는 손님들도 식사하기 편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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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하겠지만 돈까스가 메인으로 치즈돈까스도 맛있다.

모밀과 돈까스 세트메뉴도 있는데 세트메뉴에서는 돈까스가 한 덩이만 나온다.

인월 하루하나 메뉴판

 

기본 메뉴인 돈까스. 치즈돈까스가 먹고 싶었는데 방문이 너무 늦었는지 준비된 게 다 떨어져서 못 먹었다.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에..

개인적으로는 인월에 있는 식당들 중 괜찮은 편에 속한다고 본다.

인월의 다른 돈까스 집하고 비교해도 가장 나은 것 같다.